2004년 국내에서 고속열차로 가장 먼저 도입된 KTX의 경우 프랑스 떼제베의 열차를 도입하여 운행을 시작하였지만, 현대로템에서 고속열차 국내 기술로 제작한 KTX산천이 2010년부터 도입되 운행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KTX와 KTX산천이 동력집중식 열차인데, 동력분산식으로 국산화 한 열차가 KTX이음으로 2021년부터 중앙선을 운행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음과 동일한 설계이지만 속도가 더욱 빠른 KTX 청룡이 5월 1일 운행 예정에 있습니다. 목차 KTX 이음은 영업최고속도가 260km인데 반해 KTX청룡은 320km로 현재 운행중인 KTX보다 약 20km 가량 빨라졌으며 동력 분산식 설계 덕분에 가감속을 더욱 빠른시간에 할 수 있어 운행시간을 더욱 단축 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5월 1일부터 도입되는..